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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들의 아동매춘. 태국의 국경 근처, 미얀마의 마을에서는 태연하게 아동매춘이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자들은 마을에서 찾아낸 일본인 남성을 추적. 거기에는 14살 소녀가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교외에 셔터를 닫은 가게가 늘어선 마을이 있습니다. 여기는 일찍이, 많은 일본인들이 소녀를 찾고 방문하는 아동매춘의 마을였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정부는 국제적 비난을 받고 아동매춘 단속을 강화. 2003년에는 13살 소녀를 매춘, 촬영한 일본인이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남자: "이건 국외범죄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발각되지 않아요." 캄보디아인: "일본인은 흉악합니다." 일본의 충격 사실입니다.